"손흥민-김민재가 왜 1, 2위냐고? 호날두는 수준 낮은 리그에서 뛰잖아!" 당연한 반응 

"손흥민-김민재가 왜 1, 2위냐고? 호날두는 수준 낮은 리그에서 뛰잖아!" 당연한 반응 

부릉 1 2,444 01.19 20:13
"손흥민-김민재가 왜 1, 2위냐고? 호날두는 수준 낮은 리그에서 뛰잖아!" 당연한 반응 

"손흥민-김민재가 왜 1, 2위냐고? 호날두는 수준 낮은 리그에서 뛰잖아!" 당연한 반응 

기사입력 2024.01.19. 오후 03:54 최종수정 2024.01.19. 오후 03:54 기사원문
"호날두가 알 나스르에서 보였던 엄청나게 기록했던 골을 보면 1위 경쟁을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겠지만, 다소 수준이 낮은 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다. 손흥민과 김민재는 유럽 5대 리그에서 활약 중이다"고 설명했다. 사진┃타이탄 스포츠"호날두가 알 나스르에서 보였던 엄청나게 기록했던 골을 보면 1위 경쟁을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겠지만, 다소 수준이 낮은 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다. 손흥민과 김민재는 유럽 5대 리그에서 활약 중이다"고 설명했다. 사진┃토트넘 홋스퍼

[STN뉴스] 반진혁 기자= 손흥민이 왜 1위인지 토트넘 홋스퍼 팬들이 설명했다.

아시아 골든 글로브 어워즈는 중국 스포츠 매체 '타이탄 스포츠'가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아시아 최고 축구선수를 선정한다.

프랑스 매체 '프랑스 풋볼'에서 주관하는 세계 최고의 선수에게 수여하는 발롱도르를 착안한 것이다.

아시아 골든 글로브 어워즈는 아시아축구연맹(AFC)으로 한정한다. 아시아 국적이거나, 소속 리그에서 뛰는 선수들만 자격이 있다.

1위는 손흥민이다. 아시아 골든 글로브 어워즈 투표에서 22.9%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손흥민은 7년 연속 수상이라는 대업을 달성했다. 김민재는 2위를 기록했다. 득표율은 19.54%다.

사우디아라비아 리그에서 활약 중인 호날두도 자격이 있지만, 손흥민과 김민재에 밀리면서 고개를 숙였다.

호날두는 17.06%의 득표율로 손흥민, 김민재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손흥민이 아시아 최고 선수가 거머쥘 수 있는 상을 수상한 건 당연한 수순이다.

손흥민은 최전방 공격수로 활약하면서 이번 시즌 PL 득점왕 경쟁에 뛰어들었다. 20경기에 출전해 12골을 기록하면서 득점 순위 3위다. 대표팀 합류 전 본머스를 상대로 득점포를 가동하면서 뜨거운 발끝을 유지하는 중이다. 사진┃뉴시스/AP손흥민은 최전방 공격수로 활약하면서 이번 시즌 PL 득점왕 경쟁에 뛰어들었다. 20경기에 출전해 12골을 기록하면서 득점 순위 3위다. 대표팀 합류 전 본머스를 상대로 득점포를 가동하면서 뜨거운 발끝을 유지하는 중이다. 사진┃뉴시스/AP

손흥민은 이번 시즌 최전방 공격수로 활약하면서 지난 시즌 부진을 털어내면서 토트넘의 공격을 이끄는 중이다.

손흥민의 최전방 공격수로 활약은 우상 측면 공격 자원이었지만, 스트라이커로 포지션을 변경 후 계속 유지하고 있는 호날두에 비유되기도 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손흥민은 양발로 마무리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했다. 측면에서 최전방 공격수로 포지션을 변경한 호날두와 비슷한 길을 걷는 중이다"고 언급했다.

토트넘의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생각도 같았는데 "손흥민은 호날두와 비슷하다"고 인정했다.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의 핵심 수비수로 자리 잡으면서 분데스리가와 빅 클럽 연착륙에 성공하는 분위기가 감지되는 중이다. 사진┃뉴시스/AP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의 핵심 수비수로 자리 잡으면서 분데스리가와 빅 클럽 연착륙에 성공하는 분위기가 감지되는 중이다. 사진┃뉴시스/AP

김민재도 최고의 시즌을 보내는 중이다.

김민재는 나폴리에서 존재감을 떨쳤다. 유효했다. 괴물 수비수의 존재감을 발휘하면서 이탈리아 무대를 장악했다. 엄청난 퍼포먼스로 눈도장을 제대로 찍었다.

특히, 나폴리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진출과 33년 만의 세리에 A 우승에 일조한 후 리그 최고 수비상을 수상하면서 주가를 끌어올렸다.

김민재를 가만히 두지 않았다. 연일 빅 클럽과 연결됐다. 바이에른 뮌헨이 가장 적극적으로 움직였다.

바이에른 뮌헨은 적극적으로 러브콜을 보냈고 아시아 최고 이적료를 투자해 2023년 여름 김민재 영입을 확정했다.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의 핵심 수비수로 자리 잡으면서 분데스리가와 빅 클럽 연착륙에 성공하는 분위기가 감지되는 중이다.

호날두가 사우디아라비아 리그에서 골을 몰아치면서 1위 자격이 있다는 의견도 있는 가운데 토트넘 팬 사이트 '스퍼스 웹'이 손흥민의 수상 자격을 지지했다.

'스퍼스 웹'은 "호날두가 알 나스르에서 보였던 엄청나게 기록했던 골을 보면 1위 경쟁을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겠지만, 손흥민, 김민재와 비교할 때 다소 수준이 낮은 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손흥민과 김민재는 유럽 5대 리그에서 활약 중이다"고 설명했다.

호날두는 17.06%의 득표율로 손흥민, 김민재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사진┃IFFHS

STN뉴스=반진혁 기자

기사제공 STN 스포츠

기사 섹션 분류 가이드

이 시각 많이 본 뉴스

더보기

국내축구 주요 부문 선두

더보기

Comments

날강두 01.20 00:03
그렇기는 하지 호날두는 동네축구 하고 있잖아  ㅋㅋㅋ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4121 11년 전 LAD한테 받은 돈이 얼만데, 류현진-한화 200억도 가능..… 써비 02.21 32
14120 충격 리턴+배신 이뤄지나...언해피 케인, 첼시가 데려온다→토트넘 스승 … 안녕하고 02.21 34
14119 모로코 유니폼 입은 브라질 국대→나도 하키미가 될 수 있다…레알 합류 임… 신사타 02.21 27
14118 "강인이, 한 번만 용서해주세요"...손흥민, 이강인 사과 수용 발표 ky22 02.21 26
14117 레알이 그렇게 좋았나...음바페, 연봉 3200억→1500억 대폭 삭감.… Love U 02.21 26
14116 드디어 오늘! "계약 도장 찍는다" 한화→MLB→한화, 류현진의 히스토리 축복이 02.21 25
14115 본 적도 없는 한국 감독이 "체인지업 연습해와" 했는데, 진짜 해온 외인… 엘카궁 02.21 34
14114 충격 김민재 빠지고 매과이어라니... 솔샤르 감독 체제 뮌헨 베스트11 … 미우 02.21 26
14113 "협회가 인정했으니 협회에 물어봐달라" 김진수, 대표팀 불화설에 작심 발… 가보쟈고 02.21 29
14112 日언론도 황당하기는 마찬가지 “클린스만의 광기에 의해 한국의 혼돈 계속돼… 기뉴특 02.21 28
14111 위기에 빠진 한국축구 ‘베트남 전설’ 박항서 감독이 임시소방수로 나설까 … 캠퍼푸우 02.21 29
14110 英 매체 “황희찬, 케인보다 더 나은 피니셔…여전히 토트넘 영입 타깃” 신불ㅇ 02.21 30
14109 클린스만 같지 않은 감독 뽑는다 정해성 체제 전력강화위원회, 오늘 첫 회… YOLO8 02.21 26
14108 대체 무슨 말이지? 클린스만, 고향 독일에서 재택근무 이유 밝혔는데...… 평일주 02.21 32
14107 베일형! 알리야! 그라운드 밖에서도 빛나는 손흥민, 토트넘 옛 동료들과 … 콜스 02.21 27
14106 고참 김진수의 솔직한 마음 “대표 선수로서 책임감을 느낍니다” 비브으 02.21 28
14105 “너도 망한 것 같지?”→‘끄덕’…‘통산 603경기’ 맨유의 전설이 은퇴… 박예송 02.21 31
14104 170억 과하다고? 류현진, 파격 한화 컴백…美는 어떻게 볼까 지암비 02.21 28
14103 스마일 점퍼 우상혁, 두 번째 우승.. 관중들과 하이 파이브 하는 팬 서… 구독티 02.21 33
14102 "강인이,한번만 용서해주세요" 후배 품은 캡틴 손흥민의 당부[속보] 대구와 02.21 30
G-5MMB66JZJW